언론사/출처 |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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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4-08 |
박미주 기자 | 2019.04.08 11:15
"전임 김현미 장관보다 순조롭게 직분 수행할 것"… 집은 '사는 곳' 강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열고 두 번째 국토부 장관이라고 본인을 언급했다.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로 사실상 유임하게 됐다는 것을 암시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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