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21.05.23 00:26 조회 수 : 637
[한국경제 | 이유정 기자] 사업성 부족으로 폐기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서울 용산~은평뉴타운~경기 삼송지구)이 기사회생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4230321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