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20.02.17 20:34 조회 수 : 231
지난 2009년 토지보상에 들어가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위례신도시에서 민간 건설사와 개인 투자자가 23조 원의 시세차익을 올려 사업의 본래 취지가 크게 훼손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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