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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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10-01 |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올해 들어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 3곳이 노원구·도봉구·강북구, 일명 '노도강'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다 거래 단지들이 강남3구에 속하는 송파구에 몰렸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815523265015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00105150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