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20.02.16 15:43 조회 수 : 616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해온 교민 700명 가운데 366명(아산 193명, 진천 173명)이 15일 퇴소했다. …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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