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19.11.02 00:21 조회 수 : 104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카인 조범동씨의 부인 명의였다가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10억 원에 매입한 용인 성복동 전용면적 92평(302㎡) 아파트에 관한 기사와 차인표 씨의 SNS 입장문입니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1031377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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