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20.07.23 13:19 조회 수 : 258
정부가 과세 형평성을 높이고 소득재분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득세 최고세율을 45%로 인상하는 '부자 증세' 카드를 다시 꺼냈다. …
https://www.news1.kr/articles/400288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