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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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1-31 |
시장 침체에 높은 분양가로 2년 만에 미달
설 연휴 이후 상반기, 서울서 6000여 가구 분양 예정
한국경제 | 김하나 | 2019.01.31 10:32
서울 아파트 값이 하락하고 전세값 마저 안정화되면서 분양 열기가 사그라들고 있다. 작년만해도 집값이 상승행진을 보이면서 새 아파트의 분양가와 주변 아파트의 시세 차이(갭)가 벌어졌다. 때문에 '분양 아파트=로또 아파트'라는 공식도 생겼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작년 9·13대책 이후 주택시장에서 심리가 위축되고 있고, 입주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있어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131069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