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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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2-22 |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2013년 미분양 발생으로 1600억 손실… 2009년 분양가 대비 20% 하락
그룹 전반의 재무구조 불확실성 확대로까지 이어지도록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두산건설 (1,375원 상승40 3.0%)의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프로젝트.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며 두산건설의 발목을 잡은 이 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22215025698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