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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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4-01-24 |
이인혁 기자
입력 2024.01.24 17:31 | 수정 2024.01.24 17:42 | 지면 A23
다음주 '신생아대출' 시행…거래절벽 벗어날까
서울 지난달 거래 1000건대
고금리·가격 급등 피로감 영향
신생아대출로 수요 늘어나면
노·도·강 지역 매매 증가 기대
고금리와 집값 하락세 등이 겹치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두 달 연속 1000건대에 머무르고 있다.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권과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에서 거래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최저 연 1%대 저금리로 주택 마련 자금을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대출이 다음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48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