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파이낸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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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4-01-19 |
이종배 기자 | 2024.01.19 15:00
[파이낸셜뉴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아파트 증여 비중이 지난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아파트 시장을 휩쓸었던 ‘부의 대물림’ 열풍이 사그라든 모습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최근 10년간(2013년~2023년) 아파트 증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1191212519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