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연합뉴스 |
---|---|
날짜 | 2021-02-11 |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서울과 세종에서 신고가 거래의 절반은 실거래가 등재 후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디스코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등재된 거래 내용 12만9천804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시스템에 등록됐다가 취소된 매매 건수는 3천279건(2.5%)으로…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01751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