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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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1-02-23 |
[매일경제 | 홍장원, 김태준 기자] 분당·일산·평촌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아파트 중에서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경기도 분당 정자동 한솔마을5단지가 그 주인공이다. 23일 경기도 성남시에 따르면 분당 정자동 한솔마을5단지는 성남시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이후 주민 이주와 착공에 돌입할 계획인데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면 현재 1156가구인 한솔마을5단지는 1255가구로 틀어난다. 시공은 포스코건설과 쌍용건설이…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2/179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