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21.03.17 21:40 조회 수 : 422
[매일경제 | 권한울 기자] 경기도 성남에 중형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황일국 씨(가명)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열람한 후 화가 나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11년 전 세금을 절약하려 2주택 모두 부부 공동 명의로 취득했는데,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고 다주택자 추가 세율이…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3/25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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