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21.04.18 21:35 조회 수 : 430
[매일경제 | 이선희] "집 살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 때문에 눈물만 납니다." 결혼 3년차 신혼부부에요. 남편하고 결혼을 하면서 서울 투룸 빌라에서 시작했어요. 신축에다가 전세가가 저렴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지난 3년간 집을 산 친구들이…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4/370544/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