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21.04.18 21:22 조회 수 : 459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집값 과열현상은 실수요자에 의한 것이 아니다" 현 정부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난해 말까지 3년 5개월간 부동산 정책을 이끌었던 김현미 전 장관의 취임 일성이다. 집값 급등의 원인을 다주택자와 법인의 '투기'에 있다고 진단하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121519589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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