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한국금융신문 |
---|---|
날짜 | 2024-01-19 |
기사입력 : 2024-01-19 09:50 | 최종수정 : 2024-01-19 15:02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SBI·OK·웰컴·페퍼·한국투자저축은행 등 자산 기준 상위 5개 저축은행의 부동산PF 대출 채권 평균 연체율이 1년 사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균 연체액도 같은 기간 3배 가까이 오르며 부동산PF 관련 부실 우려를 높였다.
19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401190944248112237391cf86_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