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21.01.17 17:03 조회 수 : 193
[중앙일보 | 권혜림 기자] 월급에 매기는 최고액의 건강보험료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이 28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대부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유주와 임원이거나 전문경영인(CEO), 재벌총수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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