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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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3-22 |
서울지하철 연장·GTX 사업 수혜… 부동산 불황 넘어 흥행할지 관심
2019-03-22 04:05
철도개발 호재와 함께 경기 북부지역 분양시장에 12년 만에 최다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도심 정비사업이 활발한 구리와 의정부를 비롯해 2기 신도시인 파주 운정과 양주 옥정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경기 북부에서만 올해 3만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지하철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제2외곽순환도로 등 교통 호재를 등에 업고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친 불황을 넘어서 흥행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8554&code=111515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