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한국경제 |
---|---|
날짜 | 2019-04-16 |
입력 2019.04.16 10:07 | 수정 2019.04.16 10:42
선전=노경목 특파원 autonomy@hankyung.com
[노경목의 선전狂시대] "부동산, 가망 없다"…양돈사업 나서는 中 부동산 업체들, 비구이위안, 완다 등 전문가까지 초빙하며 돼지 키우기 中, 한해 돼지 5억마리 이상 소비 수십만마리 대규모 농장 세워 수익률 낮아진 부동산 사업의 돌파구 마련...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4168866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