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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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4-09 |
지난 5년간 서울 벗어난 순이동자 56만명 달해
경기, 인천, 세종 등지로 이동
김하나 | 입력 2019.04.09 09:18 | 수정 2019.04.09 10:48
높아진 서울 집값에 서울을 떠나는 인구가 늘고 있다. 서울 집값은 최근 주춤하고 있지만, 연간으로 보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에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워진 수요층들이 주변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9437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