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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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4-22 |
입력 2019.04.22 17:39 | 수정 2019.04.23 18:15 | 지면 A2
평택=배정철 기자
택 미군 임대주택 시장이 공급 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소규모 부동산개발업체들이 지나치게 많은 미군 임대용 주택을 공급한 영향이다. 일부 집주인들이 분양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공방도 시작됐다. 22일 팽성읍 일대 중개업소들의 말을 종합하면 평택주한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와 오산미공군기지 주변에...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04221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