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서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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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7-22 |
입력 : 2019-07-22 22:26 ㅣ 수정 : 2019-07-23 10:43
문제되는 아파트 10곳 가운데 6곳이 ‘포스코’
화장실 선반, 현관 신발장 발판석 등에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나오는 마감재를 써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한 아파트 10곳 중 6곳을 포스코건설이 지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회사는 피해 주민들이 “마감재를 바꿔 달라”고 요구하자 “라돈 검출 여부를 입주민에 알려야 할 의무를 부과한 실내공기질관리법 적용(2018년 1월 1일) 이전에 건설된 곳”이라며 모르쇠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230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