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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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8-23 |
2019년 08월 23일(金)
김순환 기자
7월 서울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발표된 ‘9·13부동산 대책’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지인들이 매입한 서울 아파트도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 6만7049건으로 지난해 10월(9만2566건)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거래량은 신고일 기준이며, 주택 거래 신고 기간은 60일이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8230107190300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