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2019.10.06 23:20 조회 수 : 182
제주 이주 열풍, 유커 투자로 전국 평균의 두 배 수준으로 제주도 주택 가격이 올랐으나, 거품 빠지면서 미분양 주택이 500호가 넘은 제주도 서귀포시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됨 부동산 활황기에 대출 받아 부동산에 투자한 제주도민의 피해가 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2326622649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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